짝사랑 포기하는법 그만두는법, 마음 정리하는법 확실히 알려드림

짝사랑 포기하는법 그만두는법 마음 정리하는법 관련 포스팅입니다. 짝사랑이라는 건 참 괴롭고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짝사랑으로 마음이 괴롭고 외로운 분들을 위해 팩트폭격을 해드리겠습니다. 혼자서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힘든 분들은 모두 주목하세요!

짝사랑 그만해야 하는 이유

짝사랑 하는 기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내 정신도 점점 피폐해지는 느낌이죠. 또 짝사랑하는 과정속에서 딱히 부족하지 않은 자신을 계속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내린 박한 평가가 외부로 표출됩니다.

짝사랑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보통 질풍노도의 시기인 10대와 20대 초반 시절에 짝사랑을 많이 하는데요. 이 시기에서의 짝사랑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성과의 관계에 대해 너무 모르고 서툰 시기이기 때문이죠. 점차 나이를 먹어가면서 짝사랑을 자연스럽게 그만두는 경우도 있지만 다 그런 건 아닙니다. 나이가 꽤 찬 분들 중에서 여전히 누군가를 열렬히 짝사랑하는 분들도 있죠.

사실 짝사랑은 인생의 낭비입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에너지는 무한하지 않고 한정되어 있죠. 그래서 자신을 위해 시간도 감정도 아껴써야 합니다. 이걸 알면서도 짝사랑을 멈추지 못하는 분들에게 이번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짝사랑은 고통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한 두달이면 충분합니다. 이 기간이면 스스로에게 확실한 마음인지 질문도 해보고,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탐색도 할 수 있고, 적당한 타이밍을 찾아서 마음을 전달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그래서 사귀면 사귀는 거고, 혼자 식으면 식는 거고 아니면 때려치는 거죠.

짝사랑이 그이상 길어지면 무의미한 것을 넘어서 나에게 안 좋습니다. 삶이 행복해야 하는데 짝사랑하면 과연 우리 삶이 행복할까요? 솔직히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는 상태가 뭐가 그리 좋을까요? 짝사랑은 결국 고통입니다.

잠깐잠깐 그 사람의 작은 언행에 기쁘고 설레는 찰나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고통 전체를 연장하는 희망 고문일 뿐입니다.

결실을 맺지 못한채 그저 좋아만 해도 좋다면 그건 짝사랑이 아니라 팬심입니다. BTS를 좋아하는 건 고통이 없습니다. 어차피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고, 그것을 나도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주 만나는 사람을 팬심으로 좋아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팬심을 유지하려고 해도 점점 욕심이 납니다. 눈에 밟히고 가끔 대화도 할 수 있으니까 어쩐지 가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렇게 혹시나 하는 헛된 기때 때문에 짝사랑이 길어지죠.

이렇게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둘의 관계에서 발생한 감정값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0인데도 혼자서 지금까지 들인 노력을 생각하면서 그에 따른 보상심리를 키우게 됩니다. 좋아한 세월이 너무 아까운 거죠. 결국 포기하지도 못하고, 고백했다가 차이면 지금처럼 홀로 좋아하지도 못할 것이 두려워 고백도 못하고 계속 시간만 늘어나게 됩니다.

이해되시나요? 짝사랑의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다시 짝사랑의 시간이 길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는 것이죠.

사실 내가 현재 짝사랑하는 그 사람은 나의 인생에서 2년 혹은 3년 이상의 시간을 쓸만큼 가치있고 대단스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왜 내가 그 시간 동안 아무도 내 삶에 안 들이면서 그 사람의 뒷모습만 보면서 살아야 하나요? 세상에 차고 넘치는 그저 보통의 사람입니다. 나한테 아무런 관심도 없는!

📌 자존감 하락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짝사랑하는 과정속에서 딱히 부족하지 않은 자신을 계속 부족하다고 느끼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내린 박한 평가가 외부로 표출됩니다. 매사가 다 그런 건 아닌데 종종 주눅들어 안쓰러운 느낌이 날 때도 있습니다. 대차고 자기 확신 강한 사람들이 짝사랑 열심히 하는 것은 좀 어울리지 않습니다.

자존감이 높지 않은 사람이 짝사랑 하는 경우가 많고, 짝사랑은 높은 확률로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 이 또한 악순환이죠.

짝사랑 그만두는법

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그 사람이 내 인생에 있어서 운명의 상대로 강렬하게 느껴져서 너무 간절한 마음에 좋아하는 것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은 내 삶의 범위 내에서 제일 괜찮은 사람이 그사람이라서 그런 것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 제일 괜찮은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길고 긴 짝사랑이 유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2024년입니다. 편지를 주고받고, 유선 전화를 쓰는 시대가 아닙니다. 나를 기다리는 많은 가능성이 세상에 깔려 있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그 가능성에 언제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죠.

예를 들어 어깨가 넓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가정해볼까요? 내 주변만 보면 딱 한 사람뿐인데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럼, 스마트폰만 켜보세요. 전국에 어깨 넓고 몸 좋은 남자 다 나옵니다. 그중에 더 매력적인데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왜 없을까요?

물론,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고, 온라인으로 만나는 건 지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젊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연애만은 씨 뿌리고 물 주고 거름 줘서 열매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그게 좋은 것이고, 그 과정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SNS를 하면서 SNS속 사람들은 사귀면 안 되는 이상한 사람들인줄 압니다.

이제 소개팅에서 처음 얼굴을 보게 되는 방식보다 ‘좋아요’와 ‘맞팔’처럼 인스턴트한 방식이 현시점에선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 그 자체로 문제라고 인식하는 것은 사실 시대착오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관심사와 취미 생활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각종 동호회 및 소모임 어플도 있죠.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서 누군가에게 내인생 2년, 3년을 헌납하기에는 과거와 달리 수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겁니다. 차고 넘치는 게 새로운 사람입니다. 내가 느끼기에 별로였던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쏟는다고 해서 다시 생각해 볼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건 상대방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혹시라도 긴 짝사랑 끝에 연애에 성공했다고 해도 과연 행복할까요? 전 행복한 연애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행복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있기 때문입니다. 또 절대적인 을로 한참을 지냈기 때문에 보상심리도 생길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환상에 가까운 내가 생각한 그사람의 이미지와 현실적인 그 사람의 모습이 충돌해 실망과 좌절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죠.

짝사랑 이제 그만하세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간 좀 보다가 호감 있다고 사인 보내주고, 그러다가 고백해서 사귀거나 얼른 차이고 울고 털어내면 그만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짝사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위축시키고 울적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특히 연 단위의 장기적인 짝사랑은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데 치명적입니다. 하나도 아름답지 않고, 건강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짝사랑하기 전에 나부터 먼저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짝사랑으로 괴로워할 시간에 자기계발 책 한장이라도 더 읽고, 나의 취미를 즐기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무언가에 집중하는 게 나에게 훨씬 이롭다는 건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상 짝사랑 포기하는법 그만두는법 마음 정리하는법 관련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른 도움 될만한 포스팅도 아래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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