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요양보호사 시험방식 변경 컴퓨터 시험 지필시험 관련 포스팅입니다. 예상했던 대로 2023년도부터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바뀌는 게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23 요양보호사 시험방식 변경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분이 은퇴 후의 삶을 위해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10명 중 9명 정도가 합격한다고 알려진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응시 자격에 제한이 없고 국비로 지원 받아서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저 또한 올해 미래를 위해 보험용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국민 내일 배움카드를 발급 받아 저렴하게 자격증 취득한 전 과정을 정리했는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23년 1월부터 바뀌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대한 변경 내용은 2가지인데요. 요양보호사 교육 과정에 있어서 바뀌는 점이 또 있습니다. 바로 교육 시간이 늘어나는 것과 치매 전문 교육이 추가되는건데요. 해당 내용도 꼭 알고계셔야 하기 때문에 아래 링크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변경
2023년부터는 시험 방식이 완전히 달려지기 때문에 현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꼭 알고계셔야 합니다.첫째,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현재는 종이 시험지에 문제가 출제되고 OMR 카드에 정답을 체크하는 방식의 지필시험이 2023년부터 컴퓨터 상시 시험인 CBT 방식으로 바뀌게됩니다.
CBT 시험이란 컴퓨터를 기반으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통해 수행되는 평가 시험으로 종이 시험지 없이 컴퓨터 모니터에 제시되는 문제를 보고 마우스로 답안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운전면허 지필 시험을 보던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시험 방식이 변경되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으신 어르신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상시 시험으로 바뀌어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1년에 4차례 정해진 날짜와 정해진 시간에 시험을 보는 방식이었지만 내년부터는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컴퓨터 상설 시험장을 마련해 주5회 월 20회 이상 상시로 시험을 볼 수 있게 바뀌어 종이로 치르던 지필 시험보다 절차가 간편해지고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채점되어서 합격 여부도 훨씬 빨리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지필시험 한시적으로 운영
내년부터 컴퓨터 시험 방식으로 바뀌는 건 맞지만 2023년도까지는 한시적으로 지필시험도 함께 치를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컴퓨터 시험과 달리 지필시험은 상시적으로 치를 수 있는건 아니고 기존과 같이 정해진 날짜에 시험을 치르는데요. 상반기는 한달에 두번, 하반기에는 한달에 한번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지자체와 국시원 업무 일원화
둘째는 지자체와 국시원 업무가 일원화 됩니다. 현재는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한국 보건 의료인 국가 시험원에서 담당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 업무는 해당 지자체에서 맡고 있었는데요. 2023년 1월부터 자격증 발급업무까지 국시원에서 하게되어 자격증 발급까지 30일 정도 소요되는 것이 7일에서 10일 정도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 시험과 자격증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어 시·도의 업무부담이 경감되고 응시자의 불편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국시원 콜센터 (☎ 1544-4244)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2023 요양보호사 시험방식 변경 컴퓨터 시험 지필시험 관련 포스팅입니다. 다른 도움 될만한 포스팅도 아래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