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연봉 재산 아들 집 차 여친 여자친구 관련 포스팅입니다. 인간계 최강의 재능을 가졌지만 같은 시대에 신계에서 내려온 한 두명 때문에 최고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한 선수죠. 새로운 우리형이 된 네이마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은 전해드리겠습니다.
네이마르 성장기
네이마르는 메시와 호날두라는 괴물 뒤에 가려져 No.3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현존 축구선수 수입도 3위, 축구선수 인스타 팔로워 수도 3위, 개인 시상도 3위입니다. 인스타 팔로워 1위를 차지하는 호날두보다 인성이 좋아 새로운 우리형으로 불리죠.
네이마르는 1992년 브라질 상파울루의 빈민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네이마르 아버지는 비록 무명이긴 했지만 프로축구 선수였는데요. 아버지의 영향으로 네이마르는 어린 나이에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엄청난 재능을 보여주며 11살에 펠레가 뛰었던 브라질 팀인 FC 산토스의 유소년 선수로 들어가게 되고 곧 프로팀 선수로 승격됩니다.
프로 데뷔 후 네이마르의 엄청난 활약을 본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의 유럽 빅클럽들은 그에게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라면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빅클럽으로 달려갔겠지만 네이마르는 소속팀인 FC 산토스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조금만 더 있어달라는 요청과 브라질 레전드 펠레가 브라질 축구 리그의 흥행을 위해 조금만 더 뛰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브라질 리그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2011년, 남미 대륙의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골을 넣고 MVP로 뽑히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는데요. 이렇게 네이마르는 펠레 이후 48년만에 FC 산토스에게 우승컵을 안겨전 선수가 됐습니다. 그렇게 브라질 리그를 평정하고 21살이 되던 2013년, 그는 세계 최고의 클럽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게 됩니다.
바르샤에서 전성기
네이마르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지는 못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다른 나라에서 새 리그, 새 팀에서 뛰게 된 만큼 바로 적응하기는 힘들었던 것입니다.
하루는 자기 뜻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자 탈의실에서 펑펑 울었고 팀 동료인 메시에게 위로를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실력이 실력이니 만큼 결국 새 환경에 적응을 하며 최고의 팀에 걸맞게 활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2014-2015 시즌 비록 득점률은 43골과 48골을 넣은 메시와 호날두에게 밀렸어도 그의 화려한 드리블은 수비진을 흔들어 동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었고 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네이마르는 22골로 리그 득점 3위에 해당하는 활약을 하며 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네이마르는 12경기 10골로 메시 호날두와 함께 챔스 공동 득점왕에 오르며 어깨를 나란히 했죠. 수년동안 메시와 호날두로 양분되던 축구계에 그가 발을 살짝 내민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네이마르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승승장구하고 앞으로도 순탄하게 경력을 쌓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이적설이 떠돌게 되는데요 바로 네이마르가 프랑스리그의 팀인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루머는 얼마 가지 않아 현실이 됩니다.
파리 생제르망 이적
네이마르는 2017년 역대 최대 이적료인 3,000억 원을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게 되는데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역대 2위는 같은 해, 같은 팀으로 이적한 음바페의 2,400억 원입니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가 800억 원 가량이었는데 바르셀로나는 4년 만에 2,200억을 벌게 되었습니다. 많은 팬들은 네이마르의 이적을 두고 ‘그가 좋은 활약을 한 경기에도 스포츠 뉴스 1면에는 메시로 장식되어 평가절하되기 때문에 본인이 최고인 팀에서 활약하기 위해 이적했다’ 혹은 ‘돈 때문에 이적했다’ 등 여러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이마르는 본인은 축구를 하며 돈에 흔들린 적이 없었고, 메시도 여전히 좋아한다며 그가 이적한 이유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제안했던 프랑스 리그의 우상을 끌어올림과 함께 최고의 팀이 되자는 제안에 흥분했고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망 이적 후 순탄치 못한 길을 걷게 되는데요. 네이마르 특유의 수비수를 농락하고 약올리는 듯한 드리블에 프랑스 리그 수비수들은 그에게 강도 높은 파울을 했고, 잦은 부상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여기에 동료 선수들과의 불화설도 번지며 상황은 점점 극에 달했죠.
결국 그는 FC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고 싶다는 언론플레이와 함께 팀 훈련에도 빠지는 등 안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고 팬들은 점점 네이마르에게 등을 돌리게 됐습니다. 결국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네이마르는 팀에 잔류하며 뒤숭숭하게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시즌, 여러 구설수를 뒤로하고 네이마르는 프로답게 경기에 집중하며 팀을 이끌고 결국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려 놓으며 다시 팬들의 마음을 그에게로 돌려놓았죠. 심지어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던 메시도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며 다시 동료가 되면서 PSG는 갈수록 최강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네이마르 국가대표 경력
브라질 하면 축구가 떠오를 정도로 브라질 사람들의 축구 사랑은 유별날 정도입니다. 네이마르가 있는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항상 우승후보로 평가 되지만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죠.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간절히 우승을 기원했지만 안타깝게도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하고 맙니다. 그것도 최악의 패배인 승부차기로 말이죠. 네이마르는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힘든 패배라며 받아들이는 게 여전히 힘들다고 말합니다.
네이마르는 월드컵 뿐만 아니라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우승 트로피도 없는데요. 2019년 브라질이 우승하긴 했지만 이때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 우승 트로피가 네이마르의 유일한 메이저 트로피입니다.
코파 아메리카와 월드컵 우승 트로피는 없지만 개인 기록은 역시 뛰어난데요. 지금까지 총 124 경기에 출전하며 77골을 넣어서 펠레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네이마르 연봉 재산
자 그럼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실 네이마르 연봉 재산 수준은 어떻게 될까요? 세계에서 제일 주목받는 축구선수 중 한명 답게 그야말로 엄청난데요.
네이마르 재산은 2,500억 가량이고 팀에서 주는 연봉과 스폰서십을 포함해 1년에 1,000억 가량을 벌고 있습니다. 1년에 1,000억이면 매달 80억, 매주 20억 가량을 받는 것인데요. 로또 1등 당첨금이 보통 20억 정도 하는데 네이마르는 매주 로또 1등 당첨금을 받고 있는 셈입니다.
그가 팀에서 받는 연봉은 약 600억 원인데요. 손흥민 선수가 받는 150억의 4배에 달하는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스폰서십으로는 400억 가량을 받고 있는데 이 중 360억 가량이 푸마와 맺은 스폰서십입니다.
네이마르가 받는 360억의 계약은 메시, 호날두의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계약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금액이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메시와 호날두 계약은 평생 계약으로 절대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연 320억 가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네이마르가 한국에 왔을 때 강남 클럽에서 1,200만 원을 술값으로 썼다고 하는데 재산이 이만큼 어마어마 하니 일반인으로 따지면 하루동안 편의점 알바를 하고, 맥주 2캔을 산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네이마르 집 차
먼저 네이마르 집은 브라질과 프랑스에 각각 있는데요. 먼저 그의 브라질 집은 리우에 있습니다.
이 집은 약 130억 원의 집으로 6개의 베드룸, 헬스장, 테니스장, 사우나, 마사지룸, 스파룸이 있고 여기에 헬리콥터 이착륙장,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부두도 있습니다.
브라질의 평균 소득 수준으로 봤을 때 130억 원의 집은 정말 말이 안되는 금액이라고 하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집은 정말 럭셔리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마르가 프랑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집은 파리 근교에 있습니다. 이 집은 네이마르가 구매하진 않았고 1년에 5억 가량을 내며 렌트하고 있습니다. 임시로 살고 있는 집이지만 300평이나 되고 5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내에 수영장과 사우나, 터키쉬 욕조 등이 있고 게임방도 있다고 합니다. 이 집은 이전에 호나우지뉴가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수많은 차를 가지고 있는데 차들의 총 합은 40억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네이마르는 마세라티 Mc12,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아우디 R8 스파이더, 페라리 458 이탈리아, 에스턴 마틴 벌칸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여기에 9명이 탈 수 있는 330억짜리 비행기와 베트맨으로 불리는 250억짜리 헬리콥터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사진에서 뒤에 보이는 웅장하고 거대한 하얀 60억짜리 요트는 덤이죠.
네이마르 여친
화려한 명성 만큼이나 그럴 거쳐간 난다 긴다 하는 여자들도 많은데요.
■ 고등학교 동창: 카롤리나 단타스
일단 네이마르에겐 2011년 19살에 낳은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아들 이름은 다비 루카이며 당시 교제하던 동창 카롤리나 단타스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죠. 몸에 아들 문신까지 새기는 등 아들 사랑이 끔찍한 네이마르!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를 가진 시점에 둘은 이미 결별한 상태습니다. 단타스가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네이마르는 헤어졌어도 단타스에게 청혼을 했지만 단타스가 거절했습니다.
책임감 있게 당당히 청혼을 하고 자신의 아들을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다고 말하며 모든걸 책임지겠다고 말한걸 보면 네이마르가 왜 자국 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단타스는 네이마르 청혼을 거절하고 양육권을 본인이 가져가겠다고 말했고, 결국 네이마르는 끝까지 아들을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네이마르의 엄청난 재력으로 아이들의 양육을 돕고 있습니다. 이후 단타스는 좋은 남편을 만나서 결혼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네이마르와 친구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이 바로 단타스와 현 단타스의 남편, 그리고 단타스와 남편 사이에 낳은 아이와 단타스와 네이마르 사이의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인데요. 한국인 정서에는 말도 안되는 사진이죠.
20살이 되자 네이마르의 화려한 여성 편력이 시작돼 취미가 클럽과 파티고 그 안에서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시기에 기자들에게 걸린 여자만 수십 명에 달했습니다.
브라질 모델이자 배우인 바바라 에반스, 브라질 모델이자 가수 니콜 발스, 역시 브라질 모델이자 리포터인 다니엘라 카르발요, 브라질 모델 마이라 카르다, 브라질 댄서 캐럴 밸리 등등 정말 많지만 이 여성들은 그냥 클럽에서 만나 하루 논 상대였거나 아주 짧은 시간 교제를 한 여성들이죠.
■ 가장 사랑한 여자: 브루나 마르케지니
2012년에 네이마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오래 만난 여자친구를 만나게됩니다. 약 5년 가까이 만난 브라질의 모델이자 배우인 ‘브루나 마르케지니’입니다.
네이마르와 브루나 마르케지니는 2012년 네이마르가 21살 때 처음 만났습니다. 브루나는 당시 18살로 네이마르와 3살 차이가 나는 연하녀였죠. 브루나는 굉장히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브라질의 국민 배우로서 큰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네이마르는 이 브루나에게 홀딱 빠져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비교적 긴 시간동안 만나다 결별하게 되고 이후에 또 다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네이마르는 브루나를 너무 좋아해서 청혼을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네이마르 같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의 아내들은 자신의 일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같이 전 세계를 다니면서 내조를 해야 되는데 브루나는 자신의 일을 정말 사랑했고, 배우 일과 모델일을 꾸준히 하길 원하면서 생각의 차이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습니다.
■ 세계 최고 모델: 바바라 팔빈
네이마르는 브루나와 헤어진 2014년 23살 시기부터 그야말로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수많은 클럽을 다니거나 직접 파티를 열어 문란한 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전 세계인들이 놀란 사건이 터지게 되는데요. 바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세계 최고 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관계입니다.
171cm의 키에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가진 모델이 바바라 팔빈인데요. 2017년 바바라 팔빈은 네이마르와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게 되고 이후 파티에 같이 가게 되는데 파티 후에 바바라 팔빈이 네이마르의 아파트에 간 모습이 기자에 의해 찍히게 됐습니다.
이후 팔빈은 네이마르의 경기를 보러 2017년 파리 생제르망 경기장을 찾는 모습들을 보여서 바바라 팔빈과 네이마르의 열애설이 점점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갑작스럽게 네이마르가 전여친 브루나와 재결합을 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팔빈과의 열애설은 종식됐습니다.
■ 환승 연애: 나탈리아 바룰리치
팔빈도 만나고 이후에도 수많은 유럽 모델들을 가볍게 만나면서 재미있는 인생을 살던 네이마르는 2020년부터 2022년도에도 역시나 수많은 여성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중 네이마르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여자는 바로 나탈리아 바룰리치입니다.
40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나탈리아는 92년생 네이마르와 동갑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모델이자 배우입니다. 173cm의 큰 키에 신이 내린 몸매가 압권인 모델이죠.
나탈리아와 네이마르의 관계는 2018년 네이마르의 생일파티에 당시 나탈리아의 남자친구였던 콜롬비아의 가수 말루마가 공연을 하면서 시작됩니다. 나탈리아는 남자친구 말루마를 따라가게 됐고 이후에 이 공연에서 나탈리아와 네이마르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후 나탈리아는 말루마와 헤어졌는데요. 헤어진 후 말루마가 낸 노래’Hawaii’가 여자친구의 바람과 이별에 대한 가사들을 쓴 노래여서 큰 논란이 됐었습니다. 당시 나탈리아는 네이마르와 그저 친한 친구라고 일축했는데 1년 뒤인 2020년 나탈리아는 네이마르와 공식적으로 사귀게 됐다고 밝히게 됐습니다.
■ 현재: 브루나 비앙카르디
방금 말한 나탈리아와도 그리 오랜 기간 사귀지 못 하고 헤어진 네이마르가 가장 최근에 사귄 여자친구는 2022년에 만난 ‘브루나 비앙카르디’라는 브라질 인플루언서 겸 모델입니다. 네이마르 인스타에도 비앙카르디와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죠.
비앙카르디 역시 예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인데 사귄지 몇 개월 되지 않아서 네이마르가 파티에서 다른 여자와 함께 술을 먹으면서 노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바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렇게 헤어진 게 바로 지금으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2022년 8월경입니다. 그 이후에는 당연히 월드컵 준비로 이렇다 할 열애설은 터지지 않고 있죠. 이렇게 화려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는 네이마르!
고등학생때 사귄 카롤리나 단타스가 아이까지 임신해놓고도 왜 네이마르의 청혼을 거절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상 네이마르 연봉 재산 아들 집 차 여친 여자친구 관련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도 아래 첨부하겠습니다.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 히샬리송 강남 클럽 한국 여자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