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성지 vs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확실히 비교 호구 안당하는법

휴대폰 성지 vs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비교 포스팅입니다. 늙어 죽을때까지 절대 우리 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휴대폰! 오늘은 휴대폰 구매할때 절대 호구 안당하는법, 그리고 절대 손해보지 않는법에 대해 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호구 안당하는법

“고객님! 제가 최신폰 반값에 구매할 수 있게 해드릴테니까 한 번만 견적 받아보세요. 기기 할부 기간을 4년으로 잡고 통신사 약정기간 2년만 쓰시고 난 뒤에 다시 저한테 오시면 남은 기기값 모두 제가 대신 납부해드릴게요. 그리고나서 최신폰으로 바꿔드릴 수 있어요. 진짜 이렇게 잘 안해드리는데 고객님한테만 이렇게 해드릴게요.”

일반 통신사 대리점에 휴대폰을 구매하러 갔을 때 직원이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 매장에서 구매 하실 건가요? 아니면 바로 나와서 다른 매장도 둘러보실 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렇게 응대하는 매장에서는 절대 구매하시면 안 됩니다.

단순히 ‘이렇게 구매하면 안됩니다’ 혹은 ‘이러한 판매점은 피하세요’가 아니라 왜 이런 매장을 피해야 하고 왜 이렇게 구매를 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이론부터 설명을 드리면 휴대폰을 구매할 때, 우리는 휴대폰 단말기의 기기값을 할부로 내는 1) 기기값 할부 기간을 설정하고,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한 요금제 즉, 2) 통신사 요금제를 사용하는 약정기간 이렇게 두 가지의 기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에는 기기값 할부기간과 통신사 요금제 약정 기간을 동일하게 가져가는 게 대부분이고 그 기간도 2년, 즉 24개월이 가장 무난합니다.

■ 예시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예시를 통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기값: 1,200,000원

1. 기기 할부기간(24개월)
2. 요금제 5만 원(24개월)

휴대폰 가격은 120만 원이고, 기기 할부기간과 통신사 요금제 약정 기간을 둘 다 2년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5만 원의 요금제로 개통한다고 했을 때 매달 납부하는 금액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서 기기값 할부이자를 제외하고 순수 원금으로 계산)

120만 원 휴대폰을 24개월로 나눠서 납부하니까 매달 5만 원의 기값이 발생하고 여기에 요금제 금액 5만 원을 더하면 매달 총 10만 원이라는 비용을 납부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기기값 할부기간을 24개월이 아닌 48개월로 늘려서 구매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매달 5만 원씩 납부하던 기기 할부 원금이 25,000원으로 반값이 되니까 여기에 요금제 5만 원을 더해도 매달 75,000원으로 납부금액에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할부 기간을 늘려서 매달 납부하는 비용이 적어보이게끔 눈속임으로 판매하는 판매자 분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매달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확 줄어드니까 지금 당장은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기기값 ‘할부이자’까지 계산을 해보면 원래 2년 동안 내는 이자를 4년 동안 질질 끌어서 내야 하니 그만큼 할부이자도 더 많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기기값 할부기간을 늘리는 것의 가장 큰 단점은 통신사 약정기간 2년이 끝난 시점에서 휴대폰 할부기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거죠.

통신사 요금제 약정기간 2년이 끝나서 다른 새로운 휴대폰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아직 휴대폰 기기값 할부가 2년 즉, 기기값의 50%나 남아있다보니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요즘에는 많은 소비자 분들께서 이러한 할부기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시고 판매점을 찾아가다 보니까 할부기간을 늘려서 구매하라고 하면 거부감을 드러내는 분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판매자들은 여기에 추가로 또 다른 판매 수법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소비자 우롱 판매수법

지금부터 정말 중요한 소비자 우롱 판매수법 두 가지의 경우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경우

첫 번째는 기기 할부기간을 4년으로 구매하고 개통일로부터 2년이 지난 뒤에는 남은 기기값 할부금액을 판매자 본인이 지원해주겠다고 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휴대폰을 구매하는 시점부터 잘 못 구매한 케이스인데요. 우리가 보통 휴대폰 성지에서 구매한다고 했을 때, 높은 요금제를 일정기간 사용하는 조건으로 추가 기기값 할인을 많이 받으시죠?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애초에 다른 추가 할인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앞서 말씀드린 휴대폰 할부기간만 늘려서 매달 납부하는 금액을 적어보이게 한 뒤 판매하는 것인데요. 일부 나쁜 판매자는 이것을 마치 본인이 할인해주는 것처럼 해서 판매 합니다.

그리고 2년 후에 본인에게 다시 찾아오면 남은 기기값 50%를 대신 납부해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양심적인 판매자가 2년 뒤에 실제로 납부해준다고 하더라도 해당 금액은 애초에 휴대폰 구매하던 2년 전에 지원해 주었어야 하는 기기값 할인금액을 2년이 지난 뒤에서야 뒤늦게 소비자에게 지원해 주는 것이죠.

그러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달 납부금액도 줄여주고 2년 뒤에 다시 찾아가면 남은 기기값 할부금액 50%도 다 지원 해주네’라는 생각으로 판매자를 무한 신뢰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은 2년 전에 구매할 때 원래 받았어야 하는 할인인데 말이죠!

그나마 양심적으로 2년 뒤에 금액을 지원해주면 다행인데 개통한 후 2년 뒤에 다시 판매점을 찾아갔을 때 나에게 판매했던 판매자가 그만두고 없거나 혹은 그 판매점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2년 뒤에 기기값 50% 지원’ 이런 부분들은 단순히 구두로서만 한 약속이지 서류상으로 계약서에 작성해 놓은 조건들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자가 사라지고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당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구두로 ‘2년 후에 남은 50% 기기값을 지원해주겠다’라고 얘기하는 곳은 정말 꼭 피하셔야 합니다.

■ 두 번째 경우

그리고 두 번째 경우는 바로 SK, LG, KT 각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반납 프로그램입니다. 통신사마다 각자의 명칭을 가지고 휴대폰 반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요.

서비스 가입 후 24개월 후에 사용하던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고 동일한 통신사에서 프리미엄 새 단말기로 기기 교체를 하는 경우 최대 50%의 가격으로 기존 휴대폰을 매입해주겠다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럼 기기할부 기간을 48개월로 설정하긴 했지만 2년 뒤에 반납 프로그램으로 내가 사용하던 기기를 50% 금액으로 반납하고 새 기기로 구매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함정이 숨어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 함정은 기존 휴대폰 반납 후에 동일한 통신사에서 프리미엄 새 단말기로 기기 교체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보급형 휴대폰이나 혹은 내가 원하는 휴대폰이 아니라 통신사가 설정해놓은 최신 프리미엄 핸드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교체해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갤럭시 Z플립4를 사용하고 있다가 2년 후에 휴대폰 반납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급형인 갤럭시 A시리즈나 J시리즈 등으로 조금 저렴한 기기로 교체하고 싶은 경우 허용이 안 되는 거죠.

그리고 24개월 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했을 때 ‘최대 50% 가격으로 기존 휴대폰을 매입해주겠다’라는 게 두 번째 함정인데요. 무조건 50%가 아니라 최대 50%입니다. 기기값의 50%를 최대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조건이 정말 까다롭습니다.

거의 휴대폰 처음 구매했을 때의 그 상태 그대로 2년 뒤에 돌려줘야 50% 금액을 보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의 앞면, 뒷면, 테두리 등의 찍힘과 파손/ 그리고 전원 버튼이나 홈 버튼, 음량 버튼 등 각종 버튼과 카메라 렌즈의 휴대폰 상태를 체크하는 항목들이 정말 세부적이고 많기 때문에 사실상 2년 뒤 기존 휴대폰을 반납했을 때 50% 최대 지원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정말 힘든 거죠.

마지막 세 번째 함정은 바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달 요금을 납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판매자 분들이 해당 요금제 금액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휴대폰 반납 프로그램 지원을 받기 위해선 매달 요금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통신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월 평균 7,000원 정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2년치를 계산해 보면 그 금액만 하더라도 168,000원으로 약 17만 원 정도입니다. 그러면 2년 뒤에 휴대폰 기기값의 남은 50%를 다 지원 받는다고 해도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서 2년간 납부했던 약 17만 원이 있으니 오히려 손해라는 거죠.

이러한 내용들을 보았을 때 휴대폰 반납 프로그램을 권유하는 판매점이라면 ‘무조건 걸러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휴대폰 할부기간과 통신사의 휴대폰 반납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해가 잘 되셨나요? 이 두가지만으로도 공부할 게 상당히 많죠?

휴대폰 싸게사는법

그렇다면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판매수법에 당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우리가 휴대폰을 구매할 때 무조건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있죠. 바로 1) 공시지원금과 2)선택약정 할인 2가지인데요.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 2가지 할인 혜택은 통신사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제공해주는 할인 혜택입니다. 휴대폰 판매자가 지원해주는 혜택이 아니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2가지 할인 혜택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공시지원금은 휴대폰 기기값에서 일부 금액을 지원받아 단말기 가격을 낮추는 것이고 반면에 선택약정 할인은 기기값의 가격은 원가 그대로이거나 혹은 지원받아도 정말 소액의 기기값을 할인받고 나서 매월 납부하는 요금제에서 25% 할인 받는 걸 말합니다.

그러니까 휴대폰 기기값에서 할인 받을 것인지, 아니면 매월 요금제에서 할인 받을 것인지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쓰고자 하는 요금제를 선택한 뒤에 그 기준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총액을 비교해서 더 저렴한 것으로 선택하면 되는 거죠.

■ 휴대폰 성지

그런데 여기서 조금이라도 더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야겠죠? 통신사에서 제공해주는 기본적인 할인 혜택 2가지 말고 휴대폰 판매자가 지원해주는 보조금! 즉, 불법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바로 우리는 ‘휴대폰 성지‘라고 부르는 거죠.

휴대폰 성지에서의 할인은 공시지원금에서 추가로 기기값을 더 많이 할인해 주는 것인데요. 대신 조건이 붙는 곳이 많습니다. 고가요금제 (약 9만 원 상당)를 6개월 동안 사용하는 조건이 붙는 곳이 많은데요.

이런 경우 기존에 9만 원 대 요금제를 이미 사용해왔던 분들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6만 원대의 요금제를 사용해온 분이라면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6개월간 매월 2~3만 원 정도 더 사용하는 것이니 6개월간 총 사용 금액이 작게는 12만 원,많게는 18만 원 정도 더 지출이 생긴다고 보면 되겠죠? 그런데 판매자가 추가로 지원해주는 보조금이 이 금액보다 더 많은 2~30만 원대로 추가 지원 된다고 한다면 6개월간 조금 높은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이득을 보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이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서 6개월간 사용해야 하는 9만 원 대 요금제와의 차액분도 계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휴대폰 성지 찾는 방법은 네이버 카페창에서 ‘휴대폰 성지’라고 검색을 하면 옆커폰, 엔터폰 등 다양한 휴대폰 성지 카페들이 뜹니다. 이 성지 카페들을 한 번씩 방문해서 내가 거주하는 지역, 내가 원하는 핸드폰 모델의 할인 금액을 다 비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할인 금액은 다 다르게 책정되니까 제일 저렴하고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는 거죠.

■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다음으로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조합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휴대폰은 자급제로 구매해서 알뜰폰 요금제로 쓰는 게 제일 좋다’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럼 먼저 자급제폰이 어떤 것인지 알고 넘어가야겠죠? 아주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드리고 빠르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휴대폰을 구매할 때 KT, SK, LGU+ 이렇게 통신 3사 매장을 방문해서 통신사를 끼고 구매를 많이 하실 텐데요. 그런데 자급제폰은 이렇게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말하면 통신사와 연계가 되어있지 않은 순수 기계 단말기만 구매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급제폰은 오프라인(대형마트나 가전매장) 뿐만 아니라 비대면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알뜰폰 통신사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활성화되었습니다.

자급제폰은 통신사를 끼고 구매를 하지 않다 보니 일정 기간동안 약정이 걸린다거나 휴대폰 기기 반납 조건을 걸거나 하는 경우들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순수 기기만 구매해서 내가 원하는 통신사에 내가 원하는 요금제로 정말 자유롭게 가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단말기 구매 후 가성비 좋은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알뜰폰 요금제란 기존 이동 통신 3사의(KT, SKT,LGU+) 통신망을 빌려 약정이 없고 저렴하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말합니다.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시면 월 요금을 최소 3만 원에서 4만 원까지 아낄 수 있습니다.

알뜰폰-요금제-종류-나열
알뜰폰-요금제

그런데 이렇게 통신망을 빌려쓰는 구조이다 보니까 통화 및 데이터 품질에서 메이저 통신사보다 품질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알뜰 통신사의 통화 품질과 데이터 품질이 많이 향상돼서 일반 메이저 통신사와 품질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하죠.

■ 휴대폰 성지 vs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많은 분들이 휴대폰 성지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요금제 금액만 보고) 자급제폰으로 구매해서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는 게 더 저렴한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휴대폰 성지에서 판매자 보조금을 지원 받고, 여기에다 가족결합 할인이나 인터넷+TV와 묶음 할인을 받는 것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할인 혜택이 ‘가족 결합’ 혜택입니다. 가족결합 할인은 (SKT 기준) 납부 요금에서 10~30%까지 할인됩니다.

또 인터넷+TV+ 모바일을 함께 묶어서 할인 받는 경우도 매 월 휴대폰 납부 요금에서 9,900원 할인되는 등 순수 내가 납부하는 월 요금에서 할인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 할인들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분명 단편적으로 요금제 금액만 놓고 보았을 때는 알뜰 요금제가 훨씬 저렴한 게 사실이지만 휴대폰 성지에서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기기의 판매자 보조금이 잘 나올 때, 가족결합 할인이나 인터넷+TV 묶음 할인까지 중복으로 받아서 구매할 경우 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내가 받을 수 있는 결합 할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 결합 할인의 할인률을 얼마나 되는지 한 번 찾아보신 뒤에 충분히 가격비교를 해보시고 자급제+ 알뜰 통신사 혹은 휴대폰 성지 구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휴대폰 성지에서 구매하는 게 더 좋은지, 자급제+알뜰폰 요금제가 더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내 상황에 맞게 따져보는 게 정답이죠!

이상 휴대폰 성지 vs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비교 호구 안당하는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른 도움 될만한 포스팅도 아래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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